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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본가를 위한 변명.
어, 이거 가즈아 태그 아닌데...
그냥 가즈아라 치고 쓴다.
- 둘 다라 생각한다.
- 저자도 투자자, 큐레이터가 될수 있다. 저자가 저자 보상 외에 더 벌고 싶으면 역시 투자하고 큐레이팅하면 된다.
- 동의. 위에 쓴 비율은 그냥 뉴비가 잘 모르고 쓴거라 많은 논의를 통해 조정하면 된다.
- 어뷰징의 문제는 100% 막을수 없음은 일단 인정해야한다. 대신 투자자와 큐레이터에게 당근을 제시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자.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아예 포기하는 것이 최악이다.
이미 합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도 안다.
그런 노력이 왜 실패했는가? 당근이 없었으니까, 라고 생각한다.
만약 보상 비율이 공정해진다다면 어뷰저라 불렸던 분들 중에서도 어뷰징 퇴치에 앞장 설 분도 있을거라본다. - 지금 불가능한 이유는 어뷰저가 너무 많아서다. 어뷰저가 소수라면 가능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