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cafe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Steemit Feedback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SCT.암호화폐.CryptoWORLD OF XPILARAVLE 일상Comunidad LatinaTron Fan Club#momscafeTrendingHotNewPayoutsMuted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3 hours ago돈가스오랫만에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뭘먹을까하다가 돈가스를 먹었어요. 돈가스도 꽤 된 것 같아 하나도 안 남기고 싹싹 맛있게 먹었어요. 양배추 샐러드의 소스가 맛있어서 소스를 사가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3 days ago비빔밥수석 국장님께서 점심으로 비빔밥 재료들을 준비해 주셔서 사무실에서 햇반 넣고 양푼 한가득 비벼주셨어요. 12명정도 되는 쌤들이랑 팀장님 국장님과 함께 나누어서 먹었는데 저 한테는 간도 맞고 맛있었어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갈비찜과 갈비탕엄마집에 갔는데 남편이 오랫만에 저녁도 먹고 오라고 해서 작은언니가 시켜준 갈비찜과 갈비탕을 먹고 왔어요. 소갈비찜이라 고기가 더 맛있는 느낌이었어요. 반찬으로 볶음김칭하 무말랭이, 오징어젓갈…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야식저녁을 먹고 이것 저것 군것질을 했는데도 입이 심심하더라구요. 참을까하다가 결국엔 시켰어요. 오랫만에 KFC 버거를 시키고 맥주랑 먹었는데 배만 부르고 생각보다 맛이 그냥그랬어요. 남편은 치킨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술 한잔같이 일하는 팀장님한테서 퇴근후에 한잔하자고 해서 집에 왔다가 술 한잔하러 갔어요. 수육찌개랑 골벵이무침이랑 파전을 시켰는데 안주 맛집이더라구요. 맥주와 소주 한잔씩 하며 이야기 꽃을 피었어요. 늦게…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수포자 엄마라서ㅜ첫째가 고등 공통수학 선행을 하는데.. 수포자 엄마라서 뭐 도와줄 수가 없네요ㅜㅠ 분명 고등학교 때 배웠던 걸텐데 인수분해 이후로 아무것도 기억 안 나는 건 뭔가요..ㅜ 수포자였던게 이 나이 먹어서…bluesky81 (69)in #kr • 7 days ago덮밥엄마집에 잠깐 갔어요. 냉장고에 뭐 먹을 것도 없고 해 먹기도 귀찮고 해서 덮밥을 배달 시켰어요. 엄마는 돼지갈비 덮밥으로 저는 제육덮밥으로 시켰어요. 엄마가 처음에는 많다고 덜어 놓으실려고 하셨는데…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8 days ago브런치본부장님께서 걸어주신 컨테스트가 있었어요. 제가 어찌하다보니 달성을 해서 부자동네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먹게 되었어요. 식전 빵도 있었고 호박스프랑 토마토파스타, 스테이크 리조또와 콩샐러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순댓국밥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밥을 먹고 싶다고 의견이 모아져서 국밥을 먹으러 갔어요. 얼큰한 순댓국밥 을 시켜서 먹었어요. 맛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잘 못먹겠더라구요. 순대 한 두개 건져먹고 밥도…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한화의 역사적 한 순간을 함께함아랫집 딸이 야구표를 구매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우리한테 넘기는 덕분에 오늘 한화경기 보러갔는데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는 건가요^^ 막둥이가 혼자 사라져서 한참 찾아더니만 선수들 한테 가서 사인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여러가지 반찬같은 사업국에 국장님과 선생님들이 반찬과 밥을 싸왔어요. 점심 사먹으러 나가지 않아도 되고 돈도 아끼게 되서 좋더라구요. 반찬을 이것 저것 싸오니 완전 푸짐한 한정식이었어요. 밥을 조금만 먹으려고…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도서관오랜만에 도서관입니다. 자주 자주 와야하는데 주말에도 바쁜 탓에 도서관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6학년인데 오늘부터 고등수학 선행하는 첫째는 오늘 수학만 4시간이 넘게 공부했는데..이렇게 시키는 게 맞는 건지.. 안쓰럽습니다.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1 days ago동그랑땡남편이 동그랑땡을 주문했어요. 아침에 에어프라이기에 넣어 돌려 주었어요. 아이들은 별로 안 먹더라구요. 저는 한개 먹고 나갔는데 고기함량이 많은 것 같아요. 남편은 처음에는 별로라고 하더니 차가워지니 더 맛있다고 하네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치킨과 감자튀김저녁을 뭘 먹을까하다가 저는 밥을 먹고 애들은 치킨을 시켜주었어요. 애들은 뿌링클을 먹고 싶어하고 남편은 다른 치킨을 시키고 싶어해서 두마리를 시키려다가 한마리만 시켰어요. 저랑 남편은 한조각씩만 먹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3 days ago추어탕출발미팅을 하고 나서 국장님이랑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랑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닭도리탕을 먹으려고 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추어탕을 먹으러 갔어요. 비리지도 않고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그래서 거의 다…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샌드위치조금 일찍 퇴근하고 왔는데 남편이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시켜 놓았더라구요. 제가 출근전에 남편먹을 반찬을 준비하긴했는데 너무 조금 만들어 놔서 금세 배가고팠는지 샌드위치를 시켜 두개나 먹었다네요. 퇴근하고…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리더십 견학청남대가 뭐하는 곳인줄도 모르던 때가 있었는데 오늘 첫째가 역사, 인성교육으로 청남대 리더십캠프에 다녀왔네요..별장을 이제는 역사의 장소로 활용하나봅니다.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살 수 없는 실내화온라인쇼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실내화에요..너무 귀엽고 깜직해서 딸래미가 생각났지만 이제 발도 키도 너무 큰 딸애한테는 맞지가 않답니다.. 요렇게 귀엽고 이쁜걸 봐도 이제는 살 수가 없네요..ㅜ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알고니탕과 통닭같이 일하는 팀장님들과 팀장님 집에서 만났어요. 배달음식을 시키고 맥주와 소주사서 한잔씩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같이 일하는 팀장님 중에서 힘들어 하는 팀장님이 있어서 힘을 내라는 의미로 모였어요.…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6 days ago온가족이 좀비딸 관람같은 배에서 나왔어도 아롱이 다롱이라는 말이 딱 맞는게 어떻게 이렇게 입맛들이 다 다른지..첫째는 팝콘도 고소한 맛, 둘째는 달콤한 맛.. 저야 뭐..영화볼 때 팝콘이면 뭐든 좋지만 말이죠..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