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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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가 엄마집이랑 우리집으로 멜론을 시켰다고 문자가왔더라구요.

추석때 돈 쓸일도 많은데 시어머니랑 나누어 먹으라고 많이도 보냈네요.

두통은 어머님네 주고 투통은 우리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애들이 멜론 잘 먹고 좋아하는데 비싼멜론 언니덕에 잘먹겠어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저녁에 먹으니 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

맛이 좋아 금방 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