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9. 오늘..

in #buddha2 months ago (edited)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 그 옛날 전생에 새끼를 밴 굶주린 호랑이를 보시고 자비스런 마음으로 자신의 몸의 살을
    주셨으며 또한 비둘기의 목숨을 구하고자
    자신을 아끼지 않고 베어내셨네.

        ** 증계대승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