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의 품격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book • 7 years ago 말을 일컬어 마음의 알이라고도합니다. 알은 언젠가 부화하게 되지요.
마음의 알이라...
역시 시적인 표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