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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MS] ls > 7 (remix)

in #bms7 years ago

seeker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명입니다.
간혹 일부 작곡가들은 장르 표기를 음악에 색을 입히는 도구 중 하나로 활용하는 느낌도 듭니다. 키워드 몇 개를 알고 듣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미세한 차이일지라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