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돈 주고 공기를 사는 세상View the full contextisaaclab (77)in #blog • 7 years ago 저도 부모님이 조금 보내주셨는데, 하고 다녀야 겠네요.. 그냥 무심코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저는 몇 달째 부모님께 제발 공기 안 좋은 날은 착용하시라고 직접 드리면서 권하는데, 하는 둥 마는 둥, 익숙지 않다고 불편하다고 제대로 안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