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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돈 주고 공기를 사는 세상
최근 1년 동안 오늘 저녁만큼 심각했던 적은 5일이 안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요즘은 외출 시, 동네의 미세먼지 농도와 목적지의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들었네요. 그리고 저처럼 면역 질환 있는 성인보다도 평범한 어린아이들이 더욱 취약할텐데, 전국적인 환경 문제인지라.. 아이들 활동은 어쩔 수 없이 최대한 실내에서 보내는 것이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