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4 증인디스코드 개발소식, SPEEM 개발에 대한 조언들
Speak on Steem (SPEEM)의 프로포잘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AI가 열일을 합니다.
- YouTube 링크 사용에 대한 논의
Phantom: YouTube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님.
Alejos7ven: 제안서에서 YouTube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예: IPFS)을 통해 콘텐츠를 게시할 계획이라고 답변.
초기에는 YouTube를 콘텐츠 소스로 사용하지만, IPFS 등 새로운 임베드 방법을 추가 예정.
플랫폼은 YouTube 콘텐츠 복제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 기능(예: 코스메틱 선물, 기타 요소)을 포함해 상호작용을 촉진.
리워드 풀 외에도 광고 및 유료 기능을 통해 수익 창출 계획.
내부 및 외부 프로모션 전략:
내부: Steem 내 기존 사용자 대상 홍보.
외부: 새로운 비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치 및 충성도 강화.
제안 기간이 긴 이유는 안정적이고 확실한 개발 단계를 밟기 위함.
- IPFS 사용 제안
Phantom: IPFS를 언급하며 분산 네트워크를 활용한 데이터 저장 및 공유의 이점을 강조.
moecki: IPFS를 사용하려면 장기적인 서버 유지보수가 필요하며, 단일 서버보다는 다중 서버 구성이 바람직.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질문.
Alejos7ven:
콘텐츠를 고정(pin)하기 위해 여러 제공업체(자체 서버 포함)를 사용할 계획.
프로젝트는 광고 및 유료 기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프로젝트를 개선 및 확장.
사이드체인을 활용해 프로젝트 전용 토큰 발행도 고려 중.
IPFS를 1단계(Phase One) 개발 일정에 포함하도록 조정 가능.
- 플랫폼 개발 및 제안에 대한 의견
Supra Chiller:
2~3개월 내 전문가가 YouTube 소스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하는 제안에 대해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
새로운 제품의 12개월 개발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언급.
제안 기간에 최대 제한을 두는 방안을 제안.
Alejos7ven: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 일정을 조정하고, IPFS 같은 핵심 기능을 조기에 구현할 수 있다고 답변.
커뮤니티의 요구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니 의견을 공유해달라고 요청.
추가 정보 및 분석
YouTube vs IPFS:
YouTube 링크는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이 높지만, 중앙화된 플랫폼에 의존하므로 데이터 소유권 및 영속성 문제 존재.
IPFS는 분산 저장소로 데이터 영속성과 검열 저항성을 제공하지만, 서버 유지비용 및 핀(pin) 관리 필요.
플랫폼 특징:
단순한 비디오 플랫폼이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사용자의 상호작용(선물, 코스메틱 등)을 강화하고, Steem 생태계 내외 사용자 유입을 목표.
광고 및 유료 기능으로 자립 가능한 수익 모델 설계.
IPFS 구현:
다중 제공업체를 통한 콘텐츠 핀(pin)은 안정성을 높이지만, 비용 관리와 기술적 복잡성 고려 필요.
1단계에 IPFS를 포함하면 초기 사용자 경험 개선에 기여 가능.
토큰 및 사이드체인:
프로젝트 전용 토큰은 플랫폼 내 경제 활성화 및 사용자 인센티브 제공에 유용.
사이드체인 활용은 Steem 메인넷과의 호환성 및 트랜잭션 효율성 점검 필요.
추천 및 고려사항
IPFS 조기 구현:
IPFS를 1단계에 포함하는 것은 사용자 신뢰와 플랫폼 차별화를 위해 긍정적. 하지만 핀 제공업체 선정과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 필요.
YouTube 의존도 감소:
초기 YouTube 사용은 빠른 개발에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 IPFS 및 기타 분산 솔루션으로 전환 계획을 구체화.
커뮤니티 피드백 반영:
Supra Chiller의 제안처럼 제안 기간 제한 또는 단계별 마일스톤 설정으로 투명성 강화.
정기적인 개발 업데이트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신뢰 구축.
토큰 경제 설계:
토큰 발행 시 사용 사례(예: 콘텐츠 구매, 선물, 광고 결제)와 유통량 관리 계획을 명확히.
Steem과의 상호운용성을 고려한 사이드체인 설계 필요.
서버 및 비용 관리:
IPFS 서버 운영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초기 수익 모델(광고, 유료 기능)의 효율성을 테스트.
다중 서버 구성 시 네트워크 안정성과 데이터 복제 전략 점검.
증인디스코드에서 증인들이 새로 올라오는 프로포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아직 930만 스파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발자가 이런 제안에 대해 어떤 대응과 해결책을 내놓는가에 따라 4800만 스파의 허들을 넘을 수 있겠지요.
추억의 dLive가 떠오르는 군요.. 영상 플랫폼이 따로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가물가물 하고요. 여튼 새로운 스팀과 함께 하는 비디오 플렛폼이라니 기대되는 군요. 뭔가 해서 페이지 가서 확인하고 왔네요.
SPEEM(Speak On Steem)
네, 뭔가 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speem 만드는데 유튜브를 이용할 것 같으면 요구하는 개발비용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논의로 인해 과거처럼 증인들이 다오자금을 그냥 빼먹는 방식의 개발은 어려워지는 것이 다행이라고 하겠습니다.
d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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