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뚱거리던 내란수괴와 비교되는 국민의 머슴을 자처하는 대통령의 외교모습

in #avle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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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박3일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대통령실은 9개국 릴레이 정상회담을 준비하며 '능통한 대화'를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귀국 당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이 대통령의 체력과 관련해 "대통령실 참모진은 코피를 쏟고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놀랍게도 대통령께선 그런 피로를 호소하지 않은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이틀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일본, 영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9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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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이 대통령의 외교 이미지에 대해 "능통하고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며 "대통령이 각국의 역사나 정책, 정상의 이력 등을 많이 공부하고 회담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교수는 청년층과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 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여정별 포괄적 의료서비스 개발했고 젊은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학림원 의학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현실을 직시하면 그당시의 갑갑함을 떨칠 수 있지요

외국 나가기만 하면 또 무슨짓을 할지 걱정되던 내란수괴와는
너무나 다른 쾌활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의전에 어긋남이 없는 모습입니다

이런게 제대로된 정상외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