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계엄, 야당 당대표의 독재, 부정선거 -- 평상시에도 횡설수설
이날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배진한 변호사는 “부정선거가 최대 국정 문란 상황”이라며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세우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배 변호사는 “대통령은 부정 선거 제보를 워낙 많이 받았다”며 “대통령은 그 부분을 굉장히 의심스러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북한에서 선관위를 해킹하고 가짜 투표지를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등 부정선거 주장을 펼치며 “증거(조사) 과정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정도면 대단위 격리시설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선관위 부정선거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대승한 국힘인건가요?
게다가 중국, 북한이 관여했다면 그때 대통령이 윤석열이고 행안부장관이 이상민인데
참 낯짝도 두껍네요
무슨 이재명이 독재한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더니,
이제는 평화적 계엄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네요
대승적 차원에서 자비로운 사형으로 보답해줘야 하는걸까요?
도대체 이 정신나갈 것 같은 궤변을 언제까지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