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 여사와 메시지 주고받은 사람은 나…공천해 줄 힘 없다고 해"

in #avle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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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는 이번 의혹을 보도한 기자 등을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텔레그램을 주고받은 건 자신인데, 당시 김 여사는 "공천해 줄 힘이 없다"고 했다는 겁니다.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부인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김 여사와 연락을 해왔고, 공천 관련 대화도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 준 셈이 됐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심하게 오버한다는 느낌이네요

메시지 주고받는 사람이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게다가 봤다고 하는 사람이 이준석 대표인데,
그럼 허위사실유포인가요?

아무튼 이동네는 참 여러 사람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정말 이분은 누군지 기억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