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차

in AVLE 문화 예술 음악9 days ago (edited)


꿀차

변덕이 심한 계절인지라 그러려니 하지만 오늘 바람은 매서웠다. 내일은 더 추워질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살 끝에 닿는 바람에 봄의 온기가 실려 있어 한 겨울의 채찍 같지 않았다. 이번이 마지막 추위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동네 매화는 이제 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추운 날씨 따뜻한 꿀 물에 매화 꽃 한 송이를 띄운다면 꽤 운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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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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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4월초 꽃샘 추위 치고는 너무 매섭습니다
완연한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