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1 일일 국제 경제 지수

미 국채 금리

장단기 구분없이 전체적으로 매우 많이 올랐다.
2년물이 4.93으로 어제봐 약 0.25, 10년물은 4.5를 넘었다. 30년물은 4.624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올라가서 금리가 올랐다고 한다.

S&P 500지수는 5160선으로 떨어졌다. 금리가 올라가면 더 이상 유동성이 풀리지 않는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외환시장

미 달러지수가 104.975로 올랐다. 그에 따라 거의 모든 외환이 절하되었다. 엔화는 152를 넘어 153을 위협받고 있다.
원화는 1363을 넘었다. 원화의 통제기능을 상실하는 수준까지 왔다.

이런 상항에서 금은 2353을 기록하면서 어제보다 조금 내렸다.

석유

WTI 가 86달러를 다시 넘었다.

오늘의 지수변화가 일시적 충격일지 앞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