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람이 유별나게 나대는 날이다.
낙엽이 발길에 밟혀 가루가 되어
거친 바람에 어지 럽게 흩 날린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듯 하다.
오늘 전시회 작품 거는 날이라 전시장에
늦으막이 가보았다.
비록 푸로에 비해 질은 떨어 지겠지만
그림을 그릴때 만큼은 열정을 다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아마츄어의 한해 결산 작품이다.
코로나 때문에 집안 잔치에 그치 겠지만
어려운 시기에 작품을 걸수 있는것만도 다행이라 생각 한다.
우리 동내 공원의 봄풍경.
그림 속을 걷는 것만 같아요.^^
Que hermoso paisaje que bella creación de Dios 🤗🙏🇻🇪🌎👍
[WhereIn Android] (http://www.wherein.io)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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请跟我来
어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시회 사진도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눈에는 프로 작품만 보이는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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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묘사가 사실감이 팍팍 납니다 ㅎㅎ
인물만 문인화고 거의 수채화분위기 납니다
천방 지축 입니다.
가까운데서 하면 전시회에 꼭 갔을겁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