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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liveCon Epilogue and ArtFunding Notice]올리브콘 에필로그와 아트펀딩 휴식공지
캐롯님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서부시간대에 알람맞춰 놓고 밤마다(그쪽에서는 낮마다) 회의독촉를 하고 진행체크채찍질를 했던 것들 부담되셨을텐데 한번도 불평한적이 없으시죠.
이번에 보여주신 결과물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두권 남았습니다.
끝까지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