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안국에서
나는
길따라 걸었다.
창덕궁을 지날 무렵
밧데리가 나갔다.
모든 이들을 여의고
술에 취한채
집까지 걸었다
그사이
그래도 나를 조금은
걱정했나보다.
누군가들은
그냥 나는 술김에
안국에서 안암까지
무작정 걸었다.
안국에서
나는
길따라 걸었다.
창덕궁을 지날 무렵
밧데리가 나갔다.
모든 이들을 여의고
술에 취한채
집까지 걸었다
그사이
그래도 나를 조금은
걱정했나보다.
누군가들은
그냥 나는 술김에
안국에서 안암까지
무작정 걸었다.
길 따라 걷다 보면.. 집 앞 이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