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에 퇴근했더니, 아침부터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점심에 짐을 갔는데 운동을 하고나니 오히려
조금 체력이 회복된 것 같았습니다.

오후 3시쯤 너무 눈도 뻑뻑하고해서 30분 정도 벤치에서 좀 쉬다가 일을 했는데 결국 오늘도 밤 10시가 넘어버렸습니다.
다음주 출장전에 해야할 일이 많은데, 해도해도 줄어들 것 같지 않습니다.
한명 일하고 아홉명이 관리만 하는 구조, 그래도 회사가 돌아가는 거 보면 물건하나는 괜찮게 만드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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