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March 20 2025
어느새 출장 마지막 업무날인 목요일입니다.
마무리 보고서를 해야해서 Site는 7시에 문을 닫으니, 호텔로 이동하여 마무리를 하니 9시가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긴 좀 늦어서 그냥 SKIP 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더 지나면 배가 고플 것 같아, 15분쯤 떨어진 새마을 식당이라는데를 갔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이 거의 가득차 있었습니다.
백종원 체인점 같았는데, 나름 가격대비 괜찮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다음에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이렇게 매일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국내 출장은 거의 20년만에 처음 같습니다.
조금 일정은 힘들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출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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