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March 15 2025
내일 출장이라서 오늘 장도보고 개인일을 보려가려고 했는데, 금요일 갑자기 티 타임이 있다고 운동을 하자고 연락이 와서 고민하다가, 너무 운동한지도 오래되었고 해서 가기로 하고 아침 7시쯤 일어나서 부지런히 아침을 챙겨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보통은 3월말 쯔음 오픈하는데, 벌써 지난주부터 시즌이 시작된 듯합니다. 도착해서 멤버쉽을 renewal하고 10시 티타임을 check in을 하는데, 최근 몇년간 계속 가격이 올랐는데 올해는 그대로 Renewal 에 $60 , 주말 그린피가 $45로 작년과 똑 같았습니다.
원래 카트를 타는 산이 많은 곳이지만, 운동삼아 걸었는데, 생각보다는 그리 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반은 의외로 5개로 마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통제가 안되는 스윙으로 결국 20개... 연습도 없이 개시 경기 치고는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참 여러운 운동이긴 합니다.
올해는 업다운없이 안정적인 보기 플레이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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