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물로 인한 출고 이슈를 지원하기 위해서 목요일 밤에 급히 캘리로 왔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뉴저지 시간으로는 이미 아침 6시...
금요일, 토요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일요일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늦은 3시에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로 왔습니다.
원래는 어제 저녁에 전기가 복귀되기로 해서 화요일 쯤 일찍 복귀하려고 했지만, 센 바람으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뉴스를 보니 아무래도 목요일까지는 있어야하지 싶습니다.
오늘 저녁은 간단히 먹고 일찍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