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February 21 2025
새벽 4시 50분쯤 일어나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호텔을 출발.
다행히 공항까지 정체가 예상보다 덜해서 7시에 도착하고 비행기 타기까지 1시간 30분 정도 여유가 있어
간단한 아침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연착도 없이 도착해서 12시에 뉴악에 도착해서 Lyft를 타고 회사에 도착하니 딱, 1시였습니다.
출장 가방을 차에 둘 시간도 없이, 바로 달려서 식당에 도착하니 막 배식이 끝나고 치우려는 중, 겨우 말씀드려서 라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로 와서, 급한 업무와 보고서만 쓰고 퇴근하려고 했지만, 결국 8시 30분이 넘어서 겨우 퇴근, 아마도 주말 중에 하루는 나가서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괜히 메일을 봐가지고...
아무튼 집에 오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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