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December 30 2024

11월 땡스기빙 연휴부터 쉬는 날이 많아서 오늘의 월요일인지도 헷갈릴 정도입니다
휴가간 사람도 많아, 회의들이 많이 취소되어서 밀린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뭔가 조금 마음이 허합니다.

내일 지인들이 날씨가 따듯하다고 골프치러가자고 하는데, 안가본 코스고 겨울이라 거의 반값이라 가보고 싶었으나, 일이 너무 밀려 저녁까지 해도 끝내긴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내년 시즌에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