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
다음주 큰 Site 오픈이라 오늘은 짐은 커녕, 점심도 겨우 마지막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내내 테스트 스트레스에 기존 업무가 겹쳐서 수시로 전화에 팀즈에 카톡에....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화장실을 얼마나 참았는지... 정신을 차리고나니 8시 30분, 주변은 모두 퇴근하고 조용합니다.
아침에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은 아예 시작도 못하고 하루종일 허덕이다가 퇴근하니 몸도 마음도 지치기만 합니다.
언제 좋아질지,,,, 이젠 그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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