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insiren (42)in #kr • 7 years ago • None스티밋 포스팅 삭제가 안되는 문제... 이거 심각하네요.난 그래도 글 수정 들어가면 글자 하나하나 지워서라도 삭제 가능할 줄 알았는데 7일 지나면 수정도 불가네요. 그야말로 완전 박제. 보팅도 7일까지만 할 수 있는 것이니 7일 안에 들어오는 금액만이 최대치 인거고…smokinsiren (42)in #kr-art • 7 years ago • None[Illustration] 奇星見聞錄 기성견문록-033)6월 89일 우주선안에서 바라보는 우주의 풍경이 첨엔 신기하다가도 곧 무서워지기도 했다. 이 넓은 곳에 여기 작은 셔틀 안만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곳이라는 게 실감이 났다. 창문을 열 수도 함부로…smokinsiren (42)in #kr-art • 7 years ago • None[Illustration] 奇星見聞錄 기성견문록-02(2)6월 88일 하마터면 항공기를 놓칠뻔했다. 광속 운항선 게이트와 일반 우주 항선 게이트를 착각해서 하마터면 4번째 달로 갈뻔했다. 다행히 길을 물었던 직원이 쫒아 오면서 까지 내가 반대로 가고 있다고…smokinsiren (42)in #kr • 7 years ago • None[Newbie Steemit] 짧은시간 스티밋을 하며 느꼈던 점아직 차근차근 배우는 중이긴 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이 참여하고 하던데 전 아직 시스템이 익숙하지가 못하네요. 1.한번 작성한 포스트가 삭제가 안되네요. -혹시 방법이 있나요? 댓글은…smokinsiren (42)in #kr-newbie • 7 years ago • None옛날그림 또 하나연재중인 그림페이지로 가기 ->smokinsiren (42)in #kr-newbie • 7 years ago • None옛날 그림 하나smokinsiren (42)in #art • 7 years ago • None[Illustration] 奇星見聞錄 기성견문록-01-우주의 한 행성의 버려진 도서관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적혀진 어느 글 < 인간이 날짜를 세고 삶을 기록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세상은 항상 아수라장이었음을 누구나 안다. 사람의 피가 생존의 필요와 별…smokinsiren (42)in #steemit-newbie • 7 years ago • None[Illustration]연재예고-기성견문록안녕하세요 스뫀잉입니다. 그라폴리오에 매주 월요일에 올리고 있는 일러스트 시리즈를 여기에서도 올릴까 합니다. 일러스트와 함께있는 간단한 이야기책인데 사실 누군가에게 내가 지은 창작스토리를 보여준다는 것이 참…smokinsiren (42)in #jeju • 7 years ago • None제주도 여행기-1일차(5)해가 완전히 지고 난 함덕 해변에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을 갔다. 생각보다 제주의 버스는 굉장히 편리했다. 사람들이 제주는 렌트카 없이 돌아다니기 불편할 거라 했는데 제주 관광지 중심으로 버스라인이 잘…smokinsiren (42)in #jeju • 7 years ago • None제주도 여행기-1일차(4)인상적이었던 칼국수를 먹고 난 후 해가 지고 갑작스럽게 추워졌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해가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상당히 심했는데 밤에 부는 바닷가의 바람이 많이 차가웠다. 근처의 나름 유명한 카페를…smokinsiren (42)in #kr-newbie • 7 years ago • NoneWho Am I? / 자기소개하기안녕하세요. 스뫀잉입니다. 그림 그려서 먹고사는 인생이고요. 사실 스티밋을 어쩌다가 알게 되어서 그냥 취미 삼아 해보는 중인데 둘러보니 창작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도를 하고 계시네요. 이 틈을 타서 저도 살짝…smokinsiren (42)in #kr • 7 years ago • None제주도 여행기-1일차(3)한참을 시원한 파도를 구경하고 저녁때가 되어 근처의 유명하다는 칼국수 집을 찾아갔다. 맛집이라 그런지 웨이팅 하는 줄이 꽤 길고 웨이팅을 위한 벤치도 준비되어 있었다. 가게 앞에 멍하니 앉아 주변을 구경하는데…smokinsiren (42)in #jeju • 7 years ago • None제주도 여행기 - 1일차(2)오후의 함덕 서우봉 해변. 가벼운 바람이 불었던 포근한 바다였다. 곳곳에 바다를 즐기러 나오는 가족들이 많았는데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이라 그런지 수영하는 사람은 없고 해변을 산책하거나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smokinsiren (42)in #kr • 7 years ago • None제주도 여행기-1일차(1)난생 처음 타보는 비행기. 부끄럽게도 30대 후반이 될 때까지 비행기를 타본 적 없는 전형적인 게으름뱅이는 처음 보는 하늘과 구름과 비행기 밖 풍경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그렇게 도착한 제주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