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oh (29)in #kr • 6 years ago • None[멕시코 생활기] 비행기 티켓에 이름과 성이 바뀌었다?남편 회사에서 비행기표를 보내주었다. 티켓을 받고, 이름 스펠링을 확인하고, 날짜와 시간을 확인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실감이 났다. 해외이사 때 보내지 못했던 짐들을 가방에 꾹꾹 눌러…siwoooh (29)in #kr • 6 years ago • None[멕시코 생활기] 아포스티유 넌 대체 어떻게 발급받니?남편이 주재원으로 발령 나고 가장 먼저 요구했던 서류는 였다. 혼인관계 증명서라.......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이외에는 발급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굉장히 생소한 이름이었다. 남편과…siwoooh (29)in #kr • 6 years ago • None[멕시코 생활기] 물건에 담긴 지난 이야기 , 해외이사 그리고 미니멀라이프에 대한.1년 반 전, 결혼을 준비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살겠노라 다짐했다. 미니멀 라이프는 청소를 썩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었다. 남편과 나는 신혼살림으로 최소한의 가구와 가전을…siwoooh (29)in #kr • 7 years ago • None[멕시코생활기] 멕시코로 결정되기 까지 그리고 동경에 관한 이야기어떤 것을 그리워하고, 원하고, 바라는 마음. 말 그대로 동경. 동경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원하는 만큼 두려움도 커진다. 대부분 동경의 대상은 자신이 가져본 적 없는…siwoooh (29)in #art • 7 years ago • None A cocktail in the fog...A cocktail in the fog... There was branch, a red cocktail and...love in the fog. It was like rose from Beauty…siwoooh (29)in #introduceyourself • 7 years ago • None자기소개자기소개라는 것을 굉장히 오랜만에 해 봅니다. 굉장히 어색하네요. 언제부턴가 새로운 모임을 가거나 자기소개 할 일이 있으면 이름과 나이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가장 궁금하지 않을 것만 공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