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wall (31)in #cafe • 3 years ago • None카페 캔버스 CANVAS하늘 푸르던 어느 날.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전주 근교 카페 캔버스에 다녀왔다. 오후 2시쯤 되자 연인, 가족, 친구 너나할 것 없이 모여들었다. 유리에 거울처럼 반사된 구름이 기분을 상쾌하게…breakwall (31)in #cardano • 3 years ago • NoneHydra - 궁극적인 레이어 2 확장성을 위한 카르다노 솔루션Hydra - 궁극적인 레이어 2 확장성을 위한 카르다노 솔루션 Hydra – Cardano’s solution for ultimate Layer 2 scalability - IOHK Blog…breakwall (31)in #anchovy • 3 years ago • None반찬하기 귀찮은 날엔 멸치볶음낮에는 아직 떠나지 못한 여름이 옷 끝자락을 부여잡고 놓지 않는다. 찬 물에 밥을 말아 짧짤한 반찬과 먹을 시간이 얼마 없다. 멸치볶음은 물 말은 밥에 딱 어울리는 반찬이다.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갑자기 새로운…breakwall (31)in #cypruss • 3 years ago • None편백나무 두 그루편백나무 두 그루 주말에 벌초를 다녀왔다. 선산에는 편백나무가 빼곡하다. 씨가 땅에 떨어지고 뿌리가 났나보다. 언제 안착했는지 두 세 뼘 정도 자라 있었다. 1년생? 나무의 나이는 잘 모르지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