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된 PV 애터미인 이시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고민했었을 거에요
조회수 2,005회 2024. 12. 26.
당장의 코앞만 내다보면
가난의 대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도구를 이용해서 멀리 내다 보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나와 내 가족 그 자식의 자식 까지도
가난에 허덕이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조회수 2,005회 2024. 12. 26.
당장의 코앞만 내다보면
가난의 대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도구를 이용해서 멀리 내다 보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나와 내 가족 그 자식의 자식 까지도
가난에 허덕이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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