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감사 인사를 듣는 일

in #zzan6 days ago

세상에는 인연의 고리가 참 많다.
오래가는 고리도 있고 얼마 못 가는 고리가 있다.
그러나 필요 없는 인연은 없다.
때론 악연도 필요하니까 있는 것이지 생각할 때가 있다.
그리고 같은 인연의 고리라도 눈군가는 좋은 인연이고 누군가는 아주 고역 한 인연으로 보아 거나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을 예를 들어 보면 이럴 거 같다.
강은 많은 사람과 인연이 되어있다.
삶의 수단으로 강을 이용하는 인연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그 강에서 아주 험한 일을 겪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강과의 인연이 어떤 것이라 말해야 하는가
누군가는 생명줄이며 밥줄이고 삶의 근원이 되나 누군가에게는 그 모든 것을 앗아간 것이 강일수 있다.

그러나 험한 경우를 당했다 해서 강을 함부로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물론 강을 떠나서 살게 된다 해도 직간접으로 연결이 되어있어 그 인연을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거 같은데 애터미 인연도 그렇다.
애터미가 감사 인사를 받는 일이라 해서 무조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강이라 해도 무조건 강이라면 싫거나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설령 강과 인연 되어 살면서도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무지에서 그런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깨어나야 한다.
강이 무조건 나쁜 게 아니듯이 네트워크 마케팅 애터미도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내가 보기에는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큰 강과 같이 흘러가는 유통의 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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