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었던 뉴스
계엄령선포가 가짜 뉴스라고 생각해서 그냥 패스했다.
이 시대에 무슨 계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놀란 게 국회에 백골단의 등장이었다.
아니, 무장한 계엄군의 등장도 어이없는데
하얀 파이버를 쓴 백골단의 당당한 등장이다.
이게 과연 민주 공화국의 국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다.
더군다나 어이없는 것은 문제가 되니
이미 한 회견을 철회했는데 무슨 문제냐고 한다.
아니, 그는 애를 낳아 놓고도 문제아니
도로 뱃속으로 넣는 재주도 있던가, 아니면 똥을 내질러 놓고
냄새가 난다고 하니 똥구멍으로 다시 돌려 넣는 재주가 있다는 말인가
그런 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고 국회의원 자격이 없으니
제명이 답이란 여론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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