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인이 국민이고 국가가 곧 국민이다.
초교출신 대통령 후보
중학교도 못 다니고
고등학교도 근처도 못 간 주제에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그걸 용납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대학은 전 학년 장학금은 물론
생활비로 월 20 민원까지 받으며 다녔다.
그런데 그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못 다닌 것이 무슨 죄인가
검정고시를 통해 성장 사다리를 올라선 그를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쉬운 말로 근본이 없다는 것인데 차라리 없는 근본이 제대로 된 근본을 만들어 갈 수 있으니 나은 것이다.
나는 그런 점에서 그가 이해가 되고 은원 하고 싶어진다.
이미 응원을 하고 있는 건가.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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