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in #zzan20 days ago

역사가 역류하는 것을 막으려 시민들이 나섰다.
눈물겨운 일이고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뭐 역류해도 괜찮아, 라며
단물을 빨아먹는 사람도 있다.
마치 나무에 상처를 내놓고 단물을 빨아먹으며 좋아라 하는 개미와 같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그 정도는 봐줄 수도 이해할 수도 있다.

무서운 건 아예 소나무 재선충처럼 될까 염려가 되는 게 사실이다.
빨리 안정이 되고 회복이 되고 민주주의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역사가 따로 있지 않다.
우리의 숨결이 역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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