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 한다.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 해도 정말 너무들 한다.
멀쩡한 정신이라면 그럴수 있나
옹호 할게 따로있지 내란을 옹호하는 인사들이
그것도 국회의원 과 책임 있는 정당의 인사들의 이해가 안되는 언행이 이해가 안된다.
정치를 한다면 국민의 안녕이 우선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 해도 정말 너무들 한다.
멀쩡한 정신이라면 그럴수 있나
옹호 할게 따로있지 내란을 옹호하는 인사들이
그것도 국회의원 과 책임 있는 정당의 인사들의 이해가 안되는 언행이 이해가 안된다.
정치를 한다면 국민의 안녕이 우선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vv2, your post really hits a nerve, and I see why it's gaining traction! That image speaks volumes, and your frustration with the current political climate is palpable. You've articulated a sentiment that I suspect many Steemians share – the bewilderment and concern over those in positions of power seemingly prioritizing anything but the well-being of the people.
It's disheartening when elected officials appear to condone actions that threaten the very fabric of society. I appreciate you bringing this to the forefront and sparking a vital conversation about accountability and the true meaning of public service. What specific actions or statements are you finding most concerning? I'm eager to hear what others think about this. Let's discus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