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쩌다 이런일이 벌어지나 모르겠다.
나 누군데는하던 모지리 같은 그 장본인이 뭐 뭐라구...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유능한 인물을 골라서 적재 적소에 쓰면 된다던 말은 틀린말은 아니나 지켜지는 말은 못되었다.
유능한 인사가 아니라 자기사람 심기 바뻤다고 봐야 한다.
맹목적으로 충성이니 하는 사람들로 자리를 채우기 바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은 나라꼴이 우스워지고 불안해졌다.
그런데 문제는 조기 대선이 치뤄질거 같은데 여론 조사를 보니 어중이 떠중이 도 못되는 인사가 대권주지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여론 조사라는 것을 하여 지지도를 발표하는데 기가찬다.
이시대의 제대로된 국가관이나 사상이 제대로 된 인재는 없는가 싶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중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특히나 보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믿을만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나도 보수라고 말하고 싶으나 그말이 창피한 그런 세상이 되고있다.
참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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