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그동안 고생많았다. 수고했소. "
동양인 주장 +한 팀 10년 + 유로파 우승 + 21-22 시즌 득점왕 역대 아시아인 최초 +푸스카스 상 = 역사의 남을 인물.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 이자 대한민국의 레전드 이지. 멋지네.
매 주말마다 대한국민들을 기다리게 하고 지친 삶에 활력을 주었던 쏘니~ 너무 너무 고마워. 앞으로 얼마나 너를 볼수 있을지...
그리고 오늘의 유로파리그 우승축하해. 내년 시즌의 리그컵이랑 챔피언스리그 컵 우승은 어찌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