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023] " 정청래-정저지와 "

in #zzan14 days ago


" 대법관은 정저지와 인가요? "



출처: JTV뉴스


정저지와(井底之蛙)는 한자성어로,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입니다.

좁은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넓은 세상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요.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더 넓은 세상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을 꼬집을 때 사용됩니다.

이 고사성어는 중국의 고전인 《장자(莊子)》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물 속에 사는 개구리가 지나가던 바다거북에게 자신의 좁은 우물이 얼마나 즐겁고 넓은 세상인지 자랑하지만, 바다거북은 넓고 넓은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구리의 무지를 깨우쳐 주려 한다는 내용이지요.

예전에 어떤이가 저 한테 그러더라구요. 정치색을 띠지 마라고 사업하는데 방해된다고....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