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가운 가을의 시작, 아침에 늦을뻔한 아들

in #zzan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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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많이 선선해졌지만,
낮에 양지에서는 햇살이 따갑네요
어느덧 가을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아침에 알람듣고 못일어나서
8시 30분에 아들이 일어나서 깨우줬네요

월요일은 위험한데 깜박하고 너무 편하게 자버렸네요

다행히 아들이 많이 투덜거리지는 않았는데
너무너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