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웃겠다.

in #zzan11 days ago

개는커녕 고양이도 웃겠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인물이 나경원 이란 사람이다.
그가 말하는 잘못된 것이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 잘못의 주체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어디다 대고 뭐 같은 소리를 하는지...

그래, 쇠는 달궈졌을 때 때려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연장을 만든다는 말인데 그걸 또 다르게 이해를 하니
딱하다 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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