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감osj (78)in #zzan • 2 days ago (edited) 아름답게 죽고 싶었나 죽음을 찬미했나 붉은 천 덮어주는 이 없으니 스스로 붉은 세상으로 뛰어들었다. 가을 앞둔 어느 뜨거운 여름날 잠자리 잠자리에 들었다. #steem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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