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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허리케인 트라우마 3

in #zzan6 years ago

무서운건 허리케인이 아니라 사람이네요. 그나저나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안좋아 보였던 철문이 가게를 구했네요! 그리고 세금은 왜 그렇게 많이 낼까요.. ㅠ 너무너무 아깝죠... 뭔가 생돈 빼앗기는 기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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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랑스 본토에 비하면 이런 저런 세금 혜택이 많은 편인데도 역시 세금은 무섭네요..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진짜 통장이 한 방에 텅장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For the Freedom of Speech and Right to show pros and cons, Revived and will be revived from the down-vote manslaughter of the following..
언론의 자유와 찬반 양론이 모두 보여질 수 있는 권리를 위하여, 다운보팅 학살에서 재생되었고, 앞으로도 재생될 것이다.

@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 라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 또는 기만 선전 선동 당한 개돼지 로 생각되는 자가
무지막지한 돈의 힘을 믿고 다운보팅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론의 자유와 글이 보여질 권리를 위해서도 재생할 수 밖에 없고,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자금을 빨아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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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언 베이는 태풍때
바람도 조심, 사람도 조심
해야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