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헤저드를 부추기는 빚탕감.
대출은 필수라는 말도 있는데..빚은본인의 책임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이너무 힘들어서 생계를위해 대출을 하겠지만..안힘든 사람이있나요.
따박따박 돈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이 없는사람들 대부분 약간 허덕이며살죠
특히 소상공인대출빚탕감은 잊을만하면 하구, 그래서 아에 안갚고 배째는 악덕인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회생카페가보면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당연히 빚은안갚고 버티면 언젠가는 많이 감경된다고 믿고 있더라구요
전 빚탕감은 이자정도는 면제할수 있다고 해도 원금은 반드시 갚게해야하는게 맞지않나 생각듭니다.
저렇게 탕감해주면 누가 제대로 상환을할런지.
세금으로 잔치해주는것도 아니구,
오늘날씨좋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