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강촌역이 옛날 그 역이 아니다.
강촌역의 낭만은 찾을 수가 없다.
강가에 있어 강촌역 아니었나
여기가 그 유명한 옛날 강촌 역이다.
지금의 강촌역은 강에서 많이 떨어져 안쪽으로 들어갔다.
하여 산촌역이 되었고 신설된 백양리 역이
북한강을 끼고 있어 풍광이 너무 좋다.
강촌역의 명성 백양리 역으로 이전될 듯하다.
이미 그렇게 된 듯도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난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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