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묵념하면서 시작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zzan • 2 months ago 세월호 하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자식은 가슴에 묻는 다고 하는데, 저 같은 사람은 감당할 수 있는 세월이 아니었을 듯 합니다.
너무 충격적이겠죠 감당하기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