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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묵념하면서 시작

in #zzan2 months ago

세월호 하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자식은 가슴에 묻는 다고 하는데, 저 같은 사람은 감당할 수 있는 세월이 아니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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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이겠죠 감당하기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