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kimsungwon (57)in #won • 4 years ago 깊은 산 속 아무도 모르게 수줍게 핀 작은 꽃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고 꽃이 아닐 수 없듯이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하였다고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