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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미 여러 글쓰기 플랫폼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스티밋의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이미 여러 글쓰기 플랫폼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스티밋의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닉네임이 왜 이리 익숙한 느낌이죠? 어디서 많이 보던 닉네임 같은데.... 기억이 도대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