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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5살 그날의 공포

in #wc38 years ago

어머나... 어린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ㅜㅠ
어릴적 나쁜 기억은 쉬 가시지 않는것 같아서 애들 키우는데 더 조심하게 되네요.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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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워킹맘님이시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만 남겨주실꺼라 믿어요 ^^
저도 그 뒤로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자란것 같아서 전화위복 같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