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발 하락, 또 있을 수 있지만 이미 경험한 수준일 가능성
이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강한 정책이 나옴으로써
미국 증시와 금, 암호화폐 등에 매우 큰 하락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스닥은 한때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될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매우 큰 하락이 발생했던 가운데
암호화폐는 관세정책 발표 전까지 오름세를 기록하다가
발표 후 단 3~4시간만에 관세정책 발표 이전 주말의 가격으로 되돌림하며
88K까지 갔던 비트코인은 81K까지 다시 하락하기도 하였는데요.
이제 관세정책이 공식 발표되었고 4월 9일까지 협상시한이 있는데다가
국가/지역별 반응도 제각각 다르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은 아직 한참 남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사실 이제는 예전보다 더 큰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현재 가장 큰 우려요인이었던 ‘관세정책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라는 불확실성은
이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발표로 인해서 이제는 해소가 되었고
현재 관세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현상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비축자산 지속 발의 및 ETF 진행 등
공식자산으로써 행보는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세로 인해 하락할 수 있는 변동폭이 어느정도인지를
어제의 큰 하락을 통해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미 보복관세에 대한 시장의 리스크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데다가
이보다 더 대형악재가 갑작스럽게 터지지 않는 이상은
관세정책 발표 당일의 변동폭 이상의 하락이 발생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하락과 변동성이 크게 오더라도 ‘이미 경험했던 수준’일 것이라는 점에서
마인드를 잡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