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
전통 옹기고장 이었던 울산 옹기 마을 .
옛방식의 가마
현대식 가마.
옛 가마는 요즘은 체험장으로만 운영하고 거의 현대식 까스 버너 식으로 옹기를 굽는다네요.
옹기의 수요가 많이 줄고 여타 다른 종류의 그릇이 많다보니 특별한 (된장 간장을 전문적으로 하는곳 )
을 제외하고는 수요가 많이 줄었다네요.
옹기를 쌓아서 탑을 만들었네요.
틀에서 꺼넨옹기에 유약을 발라 가마에굽기전 모습입니다.
이건 연출을 해놓은 거지만 옛날에 우리가 사용하던 재래식 화장실 .
작품들이 너무 많아 사진은 한계가 있고 가족들과 함께 직접 체험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