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werq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 FeedbackSteemitCryptoAcadem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AVLE 일상STEEM CN/中文WORLD OF XPILARSteem POD TeamBeauty of CreativitySteem AllianceComunidad LatinaExplore Communities...#qrwerqTrendingNewPayoutsMutedqrwerq (72)in #kr • 2 days ago • 7201.7017오늘도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 정리할 시간, 충전할 시간이 필요하다. 사유가 부족하다. 깊이가 얕아지고 있다.qrwerq (72)in #kr • 3 days ago • 7201.2354어쨌든 바빴다약간 여유가 생긴 지금 "당장"이 좋다.... (애초에 여유만 많았다면 여유의 소중함을 당연히 몰랐겠지. 감상적이 되기는 했겠지만.)qrwerq (72)in #kr • 4 days ago • 7200.9927하루종일하루종일 일정을 소화하니 노곤노곤하다. 나름 괜찮은 하루였다.qrwerq (72)in #kr • 7 days ago • 7200.2207무리무리하면 몸에서 반응이 나타난다. 이번주말은 내내 속이 쓰리다. (마음이 아니라 정말 신체 반응이다.) 나이를 먹고 있는 것도 알겠고, 점점 더 짐이 무거워지는 것도 알겠다. 우리들도 우리 인생선배들도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qrwerq (72)in #kr • 35 minutes ago • 7198.2153생존신고이제는 글을 아주 세세히 올리거나 공들여 쓸 열정은 없지만, 몇년전 이야기한 것 처럼,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여기 이 공간이라는 생각이다. 거창한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도,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qrwerq (72)in #kr • 11 hours ago • 7198.0645오늘오늘은 잘 놀았다. 사람은 잘 놀아야 한다. 웹툰 '열무와 알타리' 작가 선생님이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면 중 심정지라니. 엄마를 잃은 아이 둘의 심정과 남편의 심정을 차마 헤아릴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