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steemahn (52)in #trekscape • 2 years ago 결말을 알고 보는 내내 안타깝고 야속하고 뭔가 억울했다 엔딩 크레딧과 함께 천천히 군가가 울려 퍼질 땐 나도 바리케이트를 뛰어 넘어 그놈 대갈빡을 부수고 싶었다 #ko #kr #steemzzan #krsuccess